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한국인, 병원 자주 간다"…연간 16회 'OECD 1위'
등록일 : 2017.10.01
미니플레이
우리나라 국민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자주 의사를 찾아가 외래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사회연구원이 'OECD 건강 통계 2017'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2015년 기준으로 연간 16회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일본이 12.7회로 2위, 이어서 헝가리 11.8회, 슬로바키아 11.4회, 독일 10.1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OECD 평균은 7회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