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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해군에 기여한 美 루시 대령 흉상 건립
등록일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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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유엔군 소속 한국해군의 사령관이자 고문단장으로서 전장을 누빈 고 마이클 루시 미 해군대령의 흉상이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 세워졌습니다.
해군은 오늘 6.25 전쟁 중 2천300t급 호위함을 도입하는 등 우리 해군과 해병대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루시 대령의 공을 기리며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유엔군 현양사업을 진행한 해군은 현재까지 알레이 버크 제독과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등의 흉상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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