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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내외신 취재진 2천 833명 등록
등록일 :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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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의 취재진 규모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8일 동안 온라인 플랫폼으로 내외신 취재진 등록을 받은 결과, 국내 언론 168개사, 천975명 등 총 2천83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는 특히 2007년 정상회담 때는 방한하지 않았던 캐나다와 이란, 태국, 인도, 오스트리아 등 15개 나라 기자들이 한국을 찾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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