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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 100곳 선정...서울도 포함
등록일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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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1차 도시재생 특별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계획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는 모두 100곳으로 정부는 오는 7월부터 사업지 신청을 받고 8월까지 선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동산 시장 과열을 이유로 사업지에서 제외됐던 서울시도 올해 사업 대상지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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