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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월 14일 서울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미국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글로벌 리더’에 선정된 스타트업 CEO 20명을 만나, 혁신적 아이디어의 사업화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는데요.

벤처 스타트업을 위한 긴급 지원과 디지털화 추진에 대한 방안 발표 계획을 밝히고, 사진을 찍어 질문하면 곧바로 답을 주는 교육앱 ‘콴다(Qanda)’를 개발한 매스프레소의 이종흔 대표의 창업 스토리도 청취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종흔 매스프레소 대표·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 안은희 화이트스캔 대표, 신동해 텐핑거스 대표, 김재혁 레티널 대표, 이재윤 집토스 대표, 이수지 띵스플로우 대표, 서동은 리본 대표, 곽태일 팜스킨 대표, 김현수 슈퍼브AI 대표,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 황경민 브이픽스메디칼 대표, 김윤환 탈잉 대표,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 남성필 AB180 대표, 공경율 푸드팡 대표, 최예진 두브레인 대표, 장혁 폴라리언트 대표, 김정일 아티슨앤오션 대표, 최재영 윙블링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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