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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조치 취하겠다’ 국민 보호 책무에 방역과 4차 추경 강조했던 문 대통령의 국무회의 모두발언
회차 : 908방송일 : 2020.09.22재생시간 : 07:24

“공들여 쌓은 둑이 무너지지 않도록”

문재인 대통령은 9월 22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에 힘써준 국민께 감사를 전하고, 불법집회와 가짜뉴스에 대한 자제를 부탁했는데요.

추석 전까지 대부분의 지원을 마치는 것을 약속하며, 각 부처에 대면·비대면 노동자들에게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48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제48회 국무회의(영상) 관련 강민석 대변인 브리핑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형제끼리 라면을 끓어먹으려다가 일어난 화재로 중화상을 입은 인천 미추홀구 초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당부 말씀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동이 가정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드러나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조사의 인력을 늘려 학대 사례를 폭넓게 파악하는 등의 각별한 대책을 세워 달라. 하지만 거기서 대책에 멈춰서는 안 된다. 드러나는 사례를 보면 아동이 학대받거나 방치되는 것을 보고 이웃이 신고하더라도 부모의 뜻을 따르다 보니 가정에 맡겨두다가 비극적 결과로 나타나고는 한다. 학대 아동, 또는 돌봄 방치 아동의 경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강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치까지 포함해서 제도화할 필요가 없는지 적절한 방안을 찾아서 보완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국민이 안타까워하는 이른바 라면 형제의 사건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자주 안타까움을 표하셨습니다. 두 어린이에게 국민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고도 받으셨습니다. 두 어린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국민들이 응원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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