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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장보기…전통시장 19만원·대형마트 21만원·백화점 31만원
등록일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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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식재료는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인 '참가격'을 통해 4인 가족 기준으로 추석에 수요가 많은 24개 신선·가공식품을 샀을 때의 가격을 분석했더니 전통시장이 19만4천90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은 대형마트가 21만4천 원, 기업형슈퍼마켓 23만9천 원, 백화점 31만5천 원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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