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외교장관 "평창올림픽 성공 축하…비핵화 기대"
등록일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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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타 외교장관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최근 한반도 진전 상황이 비핵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이뤄진 중견국 협력체로 5개국 외교장관은 어제(18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습니다.
성명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스포츠맨 정신과 연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이뤄진 중견국 협력체로 5개국 외교장관은 어제(18일)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습니다.
성명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스포츠맨 정신과 연대를 전 세계에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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