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디지털 정부 패러다임을 전환하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출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 김명희 원장)

명민준 앵커>
먼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어떤 기관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앞서도 언급해주셨듯이 지난해 기관의 명칭이 바뀌었는데요.
기관명칭이 바뀐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2016년부터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후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원장님께서는 지난해 취임해 기관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원장님의 경영철학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십시오.

명민준 앵커>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뒤 어떤 성과들을 거두셨는지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 구현에 힘쓰고 계신데요.
이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앞서 언급해주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정의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지능형 보안체계를 구축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존의 보안체계와는 어떻게 다르고, 이 시스템이 완성되면 어떤 점이 달라질까요?

명민준 앵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죠.
관련 사업에 대해 소개해주시죠.

명민준 앵커>
이외에도 대국민 전자정부 종합 민원 서비스인 ‘정부 24’의 시스템 종합진단 을하셨다고 하는데요. 전자정부 서비스를 종합진단 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국산 제품 사용을 촉진해 국가 IT산업 발전에도 상당히 기여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세계 최초의 정부전용 데이터센터로 지난해부터 국내외 디지털 혁신 부문과 관련해 여러 번 수상하면서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명민준 앵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향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지요.

명민준 앵커>
마지막으로 기관을 대표해 국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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