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400회 수요시위···10개국서 동시 개최
등록일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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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천400회 수요시위가 오늘(14일)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립니다.
오늘 집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0개국 주요 도시에서도 공동연대행동이 진행됩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정기시위는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공개 증언한 후 현재까지 29년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천400회 수요시위가 오늘(14일)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립니다.
오늘 집회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0개국 주요 도시에서도 공동연대행동이 진행됩니다.
매주 수요일 열리는 정기시위는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공개 증언한 후 현재까지 29년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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