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지역 6곳 특별교부세 26억 지원
등록일 : 2019.09.10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행정안전부는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지역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교부세를 받는 지방자치단체는 인천, 경기, 충남, 전남, 전북, 제주 등 6곳입니다.
피해 규모가 큰 인천·경기·충남·전남에 5억원씩, 전북과 제주에는 3억원씩 지원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474회) 클립영상
-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부 합동브리핑 04:21
- 국무회의···'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 설치 00:24
- 한국, 日 경제텃밭에 '도전장' 내다 [S&News] 02:49
- 일본 경제 도발 사태 장기화···탈일본 자체조달률 재고 방안은? 24:07
- "골든레이호 한국인 선원 4명 모두 구조" [월드 투데이] 04:35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올해부터는 임신부도 '무료' [정책톡! 돈이툭!] 02:13
- 北, 발사체 2회 발사···靑, NSC 상임위 "강한 우려" 01:57
- 韓 선원 4명 전원 구조···"건강상태 비교적 양호" 01:23
-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진출 촉진···스마트상점 도입 01:41
- DMZ 평화음악회···최북단에서 듣는 '아리랑' 02:16
- 조국 장관 임명···"국민분열 고민...일관성 중요" 02:40
-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 완수" 02:00
- 태풍 피해지역 6곳 특별교부세 26억 지원 00:25
- 태풍 피해지역 점검···"신속한 복구·지원" 02:31
- 전자정부 서비스의 선진화를 책임진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국민중심 책임운영기관)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