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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피폭으로 국제유가 폭등···WTI 14.7% 인상
등록일 :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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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세계 최대 원유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원유시설 2곳에 대한 드론 공격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폭등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4.7% 오른 62.9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008년 12월 이후 11년 만의 '퍼센트 기준, 하루 최대폭'의 급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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