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성 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찾아
등록일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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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최악의 미제사건인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30년 만에 밝혀졌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다른 범죄로 수감 중인 50대 A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과거 피해자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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