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경상흑자 62억달러···"4월엔 적자 가능성"
등록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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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3월 경상수지가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62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코로나19는 3월 중 대중 수출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4월 들어선 미국, 유럽연합 수출이 모두 감소해 영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4월 무역수지 적자로 경상수지도 적자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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