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준수가 학생들 등교수업 돕는 것"
등록일 : 2020.06.03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등교수업 우려에 대해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학생들의 등교수업을 돕는 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할 일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현재의 어려움 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희망을 좌절시켜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지난주 해수욕장 방역지침을 발표한 데 이어 워터파크 등 물놀이시설에 대한 방역지침을 오늘 공개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620회) 클립영상
- 3차 추경 35조3천억···'한국판 뉴딜'에 5조 투입 01:45
- 고1·중2·초3~4 등교···체온확인과 손소독 필수 01:58
- "방역수칙 준수가 학생들 등교수업 돕는 것" 00:30
- 어제 저녁부터 클럽·헌팅포차 등 운영 제한 01:53
- 10일부터 의무화···'QR코드' 시범운영 현장점검 02:30
- 한빛부대 12진, 남수단에 긴급 의무물자 지원 00:26
- 외환보유액 4천73억달러···한달 새 33억달러 증가 00:25
- 정부, 바이러스 빙자해 대폭적 복지 확대 시도한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05:13
- 北기업, 국내 영리 활동 법개정? [사실은 이렇습니다] 05:32
-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과 신속 추경 집행 과제는? 14:47
- 미 인종차별 시위 격화···전쟁 방불 [월드 투데이] 04:07
- KTV 첫 글로벌콘텐츠 'DMZ 공존' 제작기 14:37
- 코로나19 국내 대응현황 브리핑 (20. 06. 03. 11시) 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