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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용 식재료 14만 톤···공급 못하고 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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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 되면서 학교 급식 또한 중단 됐습니다.
이로 인해 식재료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러한 식재료 재고 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실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김철 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 철 /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환 앵커>
일부 언론에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3~5월 학교 급식용 식재료 가운데 약 14만톤이 공급되지 못했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 짚어주십시오.

최대환 앵커>
보도 내용을 보면 재고가 쌓이다 못해 대부분 폐기처분했다고도 하는데 정부에서는 이러한 코로나 피해 농가들을 위해 다양한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죠.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학교 급식용 작물이 최근에 작년보다 1/3 수준으로 거래 되고 있다며 우려의 의견도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김철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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