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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중환자실 필수의료 유지···대체인력 확보"
등록일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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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계 집단휴진과 관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복지부와 지자체에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국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의료계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대화와 소통으로 이견을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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