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전통시장 500곳 온라인 배달체계"
등록일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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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는 오늘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자리에서 "전통시장, 상점 등 소상공인 일터의 디지털화를 빠르게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셔 "2025년까지 온라인 배달체계를 갖춘 디지털 전통시장 500곳, 스마트 상점 10만개, 스마트공방 1만개를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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