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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순직 군인 2,048명···유가족 찾기 진행 상황은?
등록일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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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6.25 전쟁이 발발한 지 올해로 70여 년이 지났습니다.
긴 시간이 흘렀지만 안타깝게도 6.25 전쟁 무렵부터 1986년까지 전사·순직 통보를 하지 못한 군인이 2천여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육군본부가 함께 나섰다고 합니다.
오늘 저희 뉴스룸에 나와 주신 출연자 두 분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 이범석 서기관입니다.
육군본부 보훈지원과 김현수 과장입니다.

출연
이범석 /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 서기관
김현수 / 육군본부 보훈지원과장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이범석 서기관과 육군본부 김현수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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