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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서민층 세부담 완화 중점···세제개편안 기대효과는?
등록일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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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발표한 정부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중산층과 서민층의 가처분 소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전예현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전예현 / 시사평론가)

최대환 앵커>
지난 21일 발표된 세제 개편안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안이 중산층과 서민층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는데요, 어떻게 설계된건지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송나영 앵커>
법인세와 관련해서도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혜택이 많이 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는건지, 또 이러한 법인세 감면 조치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한편 어제 있었던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요 내용도 살펴보겠습니다.
윤 대통령이 어제 회의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육성 계획 수립을 당부했군요.
주요 메시지 짚어주신다면요?

송나영 앵커>
'K-바이오·백신펀드' 조성에 대한 복지부의 구체적인 계획도 나왔는데요, 요지가 뭔가요?

최대환 앵커>
이 밖에도 정부는 경제정책에 대해 물가와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물가에 대해서는 정부가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송나영 앵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어제 7개 정부부처 합동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요는 정부의 규제나 의무가 아닌 국민 주도적으로 일상방역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민참여형 거리두기인데요, 관련해 어떤 가이드라인이 나왔습니까?

최대환 앵커>
또 인사혁신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의 일상방역 생활화 추진방안도 공개됐습니다.
관련 주요 내용과 앞으로의 과제 마무리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전예현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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