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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악화' 아이티 전 지역 내일부터 '여행금지'
등록일 : 2024.04.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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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앵커>
최근 치안 상황이 악화된 아이티 전 지역과 미얀마 라카인주에 5월 1일 0시를 기해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가 발령됩니다.
외교부는 "지난 3월 무장갱단이 폭력사태를 주도해 아이티 수도를 중심으로 치안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미얀마 라카인주는 군부와 반군부 간 교전이 격화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 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강구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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