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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후분양제 단계적 도입 로드맵 마련"
등록일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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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공공부문에서 주택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민간에서도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내용의 '후분양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민간 부분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높이거나 공공택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분야인 LH는 단계적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민간은 후분양제를 활성화는 전략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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