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대피 매뉴얼'
등록일 : 2017.11.24
미니플레이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직격타를 맞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인데요.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한동대 학생들은 10분 만에 무사히 건물을 빠져나와 화제가 됐었죠.
당시 상황 한동대 총학생회 박우주 소통국장과 화상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지난주,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지진이 포항을 강타했는데요.
당시 한동대학교의 상황은 어땠나요?
2.
갑작스런 지진 상황 속에서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건물을 빠져나왔는데요.
‘한동대 총학생회’가 앞장서서 학생들을 대피시켰다고요?
3.
그야말로 ‘지진 대피 매뉴얼’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는데요.
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대피 매뉴얼’은 어떻게 제작됐고,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나요?
4.
평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지진 대피 훈련이 이뤄졌는지도 궁금합니다.
5.
많은 분들이 오늘 방송을 보시고, ‘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대피 매뉴얼’을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이번 지진 사태! 한동대 총학생회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학생들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에겐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는 한동대 총학생회 모두의 마음이 이번 지진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동대 총학생회 박우주 소통국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바로 인근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인데요.
지진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한동대 학생들은 10분 만에 무사히 건물을 빠져나와 화제가 됐었죠.
당시 상황 한동대 총학생회 박우주 소통국장과 화상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지난주,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지진이 포항을 강타했는데요.
당시 한동대학교의 상황은 어땠나요?
2.
갑작스런 지진 상황 속에서도 수천 명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건물을 빠져나왔는데요.
‘한동대 총학생회’가 앞장서서 학생들을 대피시켰다고요?
3.
그야말로 ‘지진 대피 매뉴얼’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는데요.
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대피 매뉴얼’은 어떻게 제작됐고,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나요?
4.
평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지진 대피 훈련이 이뤄졌는지도 궁금합니다.
5.
많은 분들이 오늘 방송을 보시고, ‘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대피 매뉴얼’을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던 이번 지진 사태! 한동대 총학생회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학생들 모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는데요.
‘우리에겐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하는 한동대 총학생회 모두의 마음이 이번 지진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한동대 총학생회 박우주 소통국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43회) 클립영상
- 무인선 개발 성공…불법조업·해양관측 업무 수행 01:44
- 주요 단신(17. 11. 24. 16시) 00:56
- 한동대 총학생회 '지진 대피 매뉴얼' 06:26
- DMZ 평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파주장단콩축제 06:37
- 겨울 낭만 속으로···오케스트라 등 전국 문화공연 '풍성' [문화 브리핑] 03:17
- 평창의 맛과 멋, 프랑스를 사로잡다 [세계 속 한국] 17:08
- 불교와 4차 산업혁명 [라이브 이슈] 23:04
- 이 시각 주요뉴스 (17. 11. 24. 17시) 01:03
- 문 대통령, 지진피해 포항 방문…"피해 복구 총력" 03:02
- "진앙지 수정, 지열발전소 때문 아니다" 02:21
- 수능 국어·수학 "작년 '불수능'만큼 어려웠다" 02:01
- "수능 끝"…다양한 할인·이벤트 '풍성' 01:50
- '권역외상센터 지원' 청원 20만 돌파 눈 앞에 01:47
- 인권위 "'노 키즈' 식당은 아동 차별" 01:42
- 미얀마 방글라, 로힝야 난민 송환 합의 [월드 투데이]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