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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만 송이 연꽃의 향연···‘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문화 브리핑]
등록일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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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서는 주목할 만한 문화계 소식을 전해드리는 <문화 브리핑> 시간입니다.
‘서동요’로 잘 알려진 부여 궁남지에서 천만 송이의 연꽃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밖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국의 짜릿한 축제와 공연 소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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