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만 송이 연꽃의 향연···‘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문화 브리핑]
등록일 : 2018.07.06
미니플레이
다음 순서는 주목할 만한 문화계 소식을 전해드리는 <문화 브리핑> 시간입니다.
‘서동요’로 잘 알려진 부여 궁남지에서 천만 송이의 연꽃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밖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국의 짜릿한 축제와 공연 소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서동요’로 잘 알려진 부여 궁남지에서 천만 송이의 연꽃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밖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국의 짜릿한 축제와 공연 소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191회) 클립영상
- 10,790원 vs 7,530원···노·사 최저임금안 첫 제시 01:44
- 미세먼지 저감, 환경부·수도권 힘 합친다 02:18
- 농업의 미래를 잇다, 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 07:28
- 문 대통령, 하반기 외교 행보 돌입···신남방정책 추진 전망은? [라이브 이슈] 17:51
- 천 만 송이 연꽃의 향연···‘부여서동연꽃축제’ 개막 [문화 브리핑] 03:07
- ‘영원한 형제의 나라‘ 터키와의 교류협력 방안은? [세계 속 한국] 15:50
- 통일농구 마무리···北, 코리아오픈 탁구 참가 확정 02:19
- 폼페이오 방북 '비핵화 시간표' 후속 협상 01:44
- 베를린 구상 1주년···한반도 평화, 담대한 여정 첫발 02:32
- 종부세 개편안 발표···다주택자 부담 강화 01:47
- 미중 무역전쟁···한국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02:08
- 신혼부부 내집 마련, 언제 어떻게 해야하나? 03:38
- 태국 동굴 소년들, 구조에 난항···비 예보까지 [월드 투데이]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