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관리 매뉴얼로 폭염 피해 예방·지원 최선 [정책 공감]
등록일 : 2018.08.14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끝날 줄 모르고 계속되는 폭염에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폭염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조덕진 행정안전부 부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조덕진 행정안전부 부대변인)
김용민 앵커>
7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끝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 얼마나 된 거죠?
김용민 앵커>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지는 폭염 때문에 피해규모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요?
현재 피해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그동안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행안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왔는데 어떤 내용인지 소개 좀 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오늘도 김부겸 장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해 좀 살펴보겠습니다.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될 예정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렇게 잘 만들어진 매뉴얼이 잘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어떻게 활용되나요?
김용민 앵커>
올 여름,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되는 바람에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도 지역의 상황에 따라 이른 여름방학을 시작했는데요.
이제 곧 여름방학도 끝이 납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들, 더위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과 지원도 꼼꼼히 챙기고 계신다고요.
추가적으로 오간 이야기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올 여름은 유난히 장마기간이 짧았어요. 여름 내 비도 오지 않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태풍마져 우리나라를 비껴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가뭄으로 인해 피해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죠? 현재 상황이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 가뭄이 언제나 해갈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있다면요?
김용민 앵커>
오늘도 그렇습니다만, 메마른 날씨에 폭염이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은 여름을 탈없이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계획 갖고 계신지, 그리고 폭염과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계시는 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지쳐있는데요.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 줄 속 시원한 정부의 대책들,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조덕진 행정안전부 부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끝날 줄 모르고 계속되는 폭염에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폭염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조덕진 행정안전부 부대변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조덕진 행정안전부 부대변인)
김용민 앵커>
7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끝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 얼마나 된 거죠?
김용민 앵커>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지는 폭염 때문에 피해규모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요?
현재 피해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그동안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행안부를 중심으로 범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해 왔는데 어떤 내용인지 소개 좀 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오늘도 김부겸 장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해 좀 살펴보겠습니다.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에는 어떤 내용들이 포함될 예정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렇게 잘 만들어진 매뉴얼이 잘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요.
어떻게 활용되나요?
김용민 앵커>
올 여름, 일찍부터 폭염이 시작되는 바람에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도 지역의 상황에 따라 이른 여름방학을 시작했는데요.
이제 곧 여름방학도 끝이 납니다.
학교로 돌아가는 학생들, 더위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과 지원도 꼼꼼히 챙기고 계신다고요.
추가적으로 오간 이야기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올 여름은 유난히 장마기간이 짧았어요. 여름 내 비도 오지 않고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태풍마져 우리나라를 비껴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가뭄으로 인해 피해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이죠? 현재 상황이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 가뭄이 언제나 해갈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이 있다면요?
김용민 앵커>
오늘도 그렇습니다만, 메마른 날씨에 폭염이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남은 여름을 탈없이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계획 갖고 계신지, 그리고 폭염과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계시는 국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칠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우리 국민들의 몸과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지쳐있는데요.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 줄 속 시원한 정부의 대책들,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조덕진 행정안전부 부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218회) 클립영상
- 靑 "북한, 9.9절 행사에 문 대통령 초청 안해" 00:26
- 평화, 함께 가는 길 2018 서대문독립민주축제 06:21
- '가을엔 평양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라이브 이슈] 13:30
- 여름철 전기요금 지원대책 [e 브리핑] 04:26
- 폭염 위기관리 매뉴얼로 폭염 피해 예방·지원 최선 [정책 공감] 15:48
- "BMW 운행정지 결정···내일부터 행정절차 착수" 03:14
- 진단받고 이상 없으면 정지명령 해제 01:57
-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정치적 악용되는 일 없을 것" 02:05
- 기무사 폐지···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배치 의무 01:39
- "안중근 의사 유해, 내년에 북한과 공동발굴 추진" 02:46
- 폼페이오, 광복절 축하 메시지 "FFVD 위해 공조" 00:34
- 축구 대표팀, 내일 바레인과 첫 예선전 01:41
- 성지순례 기간···'메르스' 감염 주의하세요! 03:14
- 리라화 폭락 지속..터키 "폭락 조장 SNS 수사" [월드 투데이] 0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