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최근 ‘기부한파’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기부 문화가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공직자 중심의 후원참여에서 기업 등 민간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최봉근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과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봉근 /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현재 우리나라 기부 문화 현실을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 기부 현황,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다른 나라, 특히 선진국보다 기부 규모가 작은 이유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침체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대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사랑나눔실천 1인 1계좌 갖기 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공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기부하는 형태라고요?
이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우리나라 공직자의 범위와 그 인원은 얼마나 되나요?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 공직자들의 기부 현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이렇게 모이게 된 기부금은 어떻게 사용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과거부터 이 사업이 진행이 되어 오고 있는 건데, 기부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요?

김용민 앵커>
미국에도 사랑나눔 실천 1인 1계좌 갖기 운동 같은 공직자 기부 프로그램이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와 미국의 공직자 기부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정부가 공직자의 기부금품 모집을 할 수 있나요?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 공직자가 기부를 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사랑나눔 1인1계좌 참여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기부를 하고 있는 또 기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네, 아무런 대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재산과 능력을 내놓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겠죠.
기부를 결심하고 실천하는 일이 어려운만큼 이렇게 모인 기부금들을 투명하고 올바른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최봉근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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