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열풍 신 시장으로 떠오르다! 중부유럽 한류 중심지 폴란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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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오늘 세계 속 한국에서 만나볼 나라는 중부유럽의 중심지로 통하는 폴란드입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아직까지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나라이기도 한데요.
최근 폴란드에서는 한인 예술가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폴란드 속 한국 문화는 또 어떤 모습일지 자세한 이야기, 최은진 폴란드 해외문화 PD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은진 / 폴란드 해외문화PD)
김용민 앵커>
먼저,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폴란드란 어떤 나라인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인연, 언제부터 어떻게 이어져오고 있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한류 열풍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을 텐데요.
폴란드 내 한류열풍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국영 라디오 방송에서 K-POP 전문 프로그램이 정규편성될 정도로 한류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때보다 높다고요?
김용민 앵커>
특히, 태권도의 인기가 꾸준하게 이어져오고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케이팝 중심이었던 한류가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로 번져가고 있다는데, 그 중에서도 케이뷰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요.
실제 분위기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지난 2016년에는 한국 작가의 책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는데요.
한국문학에 대한 폴란드인들의 관심도,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재즈 코리아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도 열렸다는데, 어떤행사였는지- 현지인들의 반응은 또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현지인들의 관심도는 어떤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가 사랑받고 있는 것 같은데 지난달엔 특별한 한국 영화제가 열렸다고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두 나라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해주셨지만, 내년은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앞으로 두 나라의 우정이 더 깊어지길 바라고요.
또 해외문화 PD로서 한국과 폴란드의 문화 교류에 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은진 폴란드 해외문화 PD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 세계 속 한국에서 만나볼 나라는 중부유럽의 중심지로 통하는 폴란드입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과는 달리 아직까지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나라이기도 한데요.
최근 폴란드에서는 한인 예술가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폴란드 속 한국 문화는 또 어떤 모습일지 자세한 이야기, 최은진 폴란드 해외문화 PD와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최은진 / 폴란드 해외문화PD)
김용민 앵커>
먼저,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폴란드란 어떤 나라인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인연, 언제부터 어떻게 이어져오고 있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한류 열풍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을 텐데요.
폴란드 내 한류열풍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국영 라디오 방송에서 K-POP 전문 프로그램이 정규편성될 정도로 한류에 대한 관심도가 어느때보다 높다고요?
김용민 앵커>
특히, 태권도의 인기가 꾸준하게 이어져오고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케이팝 중심이었던 한류가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로 번져가고 있다는데, 그 중에서도 케이뷰티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요.
실제 분위기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지난 2016년에는 한국 작가의 책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는데요.
한국문학에 대한 폴란드인들의 관심도,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재즈 코리아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행사도 열렸다는데, 어떤행사였는지- 현지인들의 반응은 또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현지인들의 관심도는 어떤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가 사랑받고 있는 것 같은데 지난달엔 특별한 한국 영화제가 열렸다고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두 나라의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해주셨지만, 내년은 한국과 폴란드가 수교를 맺은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앞으로 두 나라의 우정이 더 깊어지길 바라고요.
또 해외문화 PD로서 한국과 폴란드의 문화 교류에 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최은진 폴란드 해외문화 PD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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