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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농촌진흥청이 지역특화품목과 농업기술을 결합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확대·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주목을 받고있는 곳이 있는데요,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로컬푸드 가공센터’입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을 가공해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농가 레스토랑까지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품을 가공해 판매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로컬푸드 가공센터, 우리나라 지자체 중에선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는데요, 어떤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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