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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불 진화 총력 (전화인터뷰)
등록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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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강원도 고성군과 인제군의 대규모 산불과 관련해 정부는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진화와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 상황과 재난 대응 방법들을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연결해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이번 산불의 원인, 이렇게 대형 수준으로 번진 원인은 무엇일까요?

김용민 앵커>
진화 작업이 가장 쉽지 않았던 이유는 강풍이었는데요.
특별히 이쪽 지역의 소나무 송진도 한 역할을 했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일까요?

김용민 앵커>
속초에 이어 불이 꺼질 듯 했던 부산 해운대구와 충남 아산 설화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해 또 다시 진화에 나섰습니다.
재발화의 원인들은 무엇인지 더불어 막기 위해 가장 유의 할 부분들은 무엇인지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화재가 완전히 진화됐더라도, 현지 주민들이 주의해야 할 부분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정부가 빠르게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고 향후 특별 재난지역 선정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런 국가재난사태의 이 같은 긴급조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사건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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