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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율로 재탄생한 평화의 무대···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등록일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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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국립합창단이 오늘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화합과 평화를 주제로 한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서정시의 대가인 김영랑, 김소월 시인의 명시들을 창작곡으로 엮은 공연으로, 아름다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를 선물할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국내 최정상급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시 창작곡 무대인데요, 클래식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던 분들도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의 깊은 정서가 그대로 담긴 이번 공연, 어떤 시어와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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