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대책지원본부' 격상···특별교부세 17억 긴급 지원
등록일 :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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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행정안전부는 경기도 파주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확진되면서 오늘부터 '범정부 대책 지원 본부'로 격상해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5단계 차단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경찰, 소방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 파주와 연천군에서는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우선 긴급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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