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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 입니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전국체육대회가 개막식에 앞서 각 시도를 중심으로 성화 봉송을 개최했습니다.
체육인을 포함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등 각계각층의 봉송주자들이 참여해 성화 봉송 릴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온 국민의 화합과 우정의 열기로 가득 채워진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올해는 100주년을 맞은 해인만큼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과 열기도 굉장히 뜨거운데요, 이번 대회를 계기로 10월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화 봉송을 통해 어떤 의지를 다짐해나갈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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