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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협력 확대"
등록일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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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 행사가 오늘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국과 뉴질랜드는 전쟁에서 만나 이제는 평화를 구가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정은 계속되고 협력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수지원함의 이름은 '아오테아로아'로 붙여졌는데,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부르는 이름으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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