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협력 확대"
등록일 : 2019.10.25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 행사가 오늘 오전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한국과 뉴질랜드는 전쟁에서 만나 이제는 평화를 구가하고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정은 계속되고 협력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군수지원함의 이름은 '아오테아로아'로 붙여졌는데,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뉴질랜드를 부르는 이름으로 '길고 흰 구름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505회) 클립영상
- 김치의 맛과 멋! 광주세계김치축제 12:56
- 한·필리핀 신남방정책 협력 강화, 한·아세안 상생 모델이 되다 [세계 속 한국] 12:24
- 문화브리핑 (19. 10. 25. 16시) 02:51
- 北, 금강산 시설철거 협의 통보···"창의적 해법 마련" 01:56
- 문 대통령 "학종 불신 커···획기적 개선안 마련" 02:33
- 정시비율 상향 등···다음 달 대입공정성 강화방안 발표 02:09
- "개도국 특혜 주장 않겠다"···농업 경쟁력 강화 02:19
- 한-아세안 싱크탱크 토론···"신남방정책, 일관 추진" 02:33
- 한-아세안 30년 인연···제1방문지·제2교역국 02:17
-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협력 확대" 00:29
- 28일부터 '호국훈련' 실시···합동작전능력 배양 00:36
- 아프리카돼지열병 2주간 잠잠···차단 방역 계속 01:51
- "안개 낀 날 미세먼지 더 위험···폐·심장질환 유의" 02:21
- 영국 컨테이너 시신 39구 모두 '중국인' [월드 투데이] 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