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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올 한해 근로소득세를 얼마나 냈는지 따져보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평소 연말정산 준비를 얼마나 했느냐에 따라 13월의 보너스가 될 수도 있고 ‘세금폭탄’으로 돌아올 수도 있는데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법이죠.
지금부터라도 준비할 수 있는 막바지 절세 전략은 무엇이 있을지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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