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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여성가족부가 지역공동체 교류·소통의 장 ‘가족센터’를 2020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돌봄 서비스와 문화, 체육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웃·세대 간의 소통과 교류 공간이 되어 줄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권소완 리포터>

네, 내년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가족센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어떤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의 편의를 돕게 될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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