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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월~금요일 16시 30분
'상생형 지역 일자리' 확산···'주 52시간제' 안착 지원
회차 : 574방송일 : 2020.02.11재생시간 : 02:17

김용민 앵커>
오늘 업무보고에서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기회 확대'와 '일터 문화 혁신' 두 가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등으로 지역의 민간 일자리를 확대하면서 지난해 부진했던 40대 일자리의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주 52시간제' 안착 등도 지원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역의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면, 정부가 재정·세제·행정지원 등으로 뒷받침하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는 광주를 시작으로 최근 부산까지, 6곳으로 확대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도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8개 지역 내외로, 컨설팅을 지원합니다.

녹취> 이재갑 / 고용노동부 장관
"지역·산업이 주도하고,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면서 민간의 일자리 창출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추진합니다.
'2030'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과 고용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을 계속해서 지원합니다.
여성은 '출산전후.유사산휴가급여'를 200만 원으로 인상하고,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5060'은 '계속고용장려금'을 지원하면서 5월부터 1천 명 이상 기업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화로 취업과 창업을 돕습니다.
특히, 지난해 부진했던 40대 일자리의 맞춤형 대책도 마련해 다음 달 발표합니다.

녹취> 이재갑 / 고용노동부 장관
"제조업 등 업종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기술· 산업구조 변화에 취약한 40대 특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등 산업 활성화와 함께 기술·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40대의 노동시장 적응력을 높이는 40대 맞춤형 일자리 종합대책을 3월 중 마련하겠습니다."

'일터 문화 혁신'도 이어갑니다.
근로·대기·휴게시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차출퇴근제' 도입 비용 등을 지급합니다.
또,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해 3천 곳을 대상으로 인건비와 컨설팅, 채용 등을 패키지로 지원합니다.
탄력근로제 등 '주 52시간제' 보완입법도 추진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이승준)
고용부는 아울러,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도 올 하반기에 차질없이 시행할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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