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과 새것의 공존, 문화예술복합공간 ‘수창청춘맨숀’
등록일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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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0 국내 여행 트렌드를 소개했습니다.
그중 한 곳인 대구에선 지역의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폐시설을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시켰는데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지역의 폐시설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구 수창청춘맨숀, 청년예술가들에게 어떤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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