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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해양수산부가 해수욕장에서의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이용객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과 해수욕장 예약제를 도입하고, 전국의 ‘한적한 해수욕장 25선’을 선정했습니다.
해수욕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해수욕장 운영대응 지침에 이은 추가 보완대책인데요, 한적한 여유와 낭만으로 채워 질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모두가 기다리던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혼잡도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대책인데요.
이번에 소개된 ‘한적한 해수욕장’이 어떤 새로운 대안이 될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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