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오는 11월3일 치러질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세계가 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한국에게도 미국의 대선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 방역에 모범을 보임과 동시에 경제적인 타격도 상대적으로 잘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어떤 평가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콘텐츠 제작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은 한류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결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한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이슈입니다.
코로나19 상황 아래 가전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한국의 전자제품 브랜드에도 새로운 기회가 부여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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