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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수교 30주년, 코로나19 대응 양국 협력 상황은?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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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길어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국과 체코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양국 협력 상황부터 앞으로의 교류 전망까지 김태진 주체코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태진 / 주체코 대사)

김용민 앵커>
우선 체코 내에서의 코로나19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첫 확진부터 지금 까지의 변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체코 정부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양한 조치를 취해왔을 텐데, 정부의 대응 현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인해 체코에서도 경제적, 대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텐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들이 발생했나요?

김용민 앵커>
이와 같은 어려움들에 대해 우리나라와 함께 협력하여 대응하기도 했는데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양국간 협력 사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각국의 사회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요.
체코 현지에서의 생활양상 변화는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체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특히 관광산업에 있어 타격이 크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김용민 앵커>
이렇듯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한국과 체코, 양국이 올해로 수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양국, 수교 이래로 어떤 교류들을 이어왔나요?

김용민 앵커>
양국 수교 30주년 관련해서 대사관에서도 많은 행사들을 기획해 오셨을 텐데,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비대면 전환 등으로 진행해온, 또는 추진하고 있는 기념사업들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양국,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았는데 지금까지의 교류 현황에 빗대어 앞으로 협력을 다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분야로의 집중, 그리고 확장이 필요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우선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최우선일텐데요, 한국과 체코 양국이 지금처럼 협력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금의 전우애를 발판삼아 양국 간 협력을 다방면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태진 주체코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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