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짜뉴스 퇴치, 인터넷 방역 자원봉사단
등록일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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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요즘 막아야하는 바이러스가 코로나19만이 아닙니다.
가짜뉴스 바이러스도 극성인데요.
서울 송파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방역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이 제일 중요한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요즘 온라인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정말 많이 퍼져있는데요.
팩트와 상관없이 왜곡된 정보가 방역을 더 어렵게 하고 있죠.
인터넷방역단의 활동 전해주시고, 다른 지자체도 운영하면 좋겠네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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