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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생산 38년 만에 최소···쌀값 1년 새 29%↑
등록일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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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올해 쌀 생산량이 2년 연속 400만 톤에 못 미쳐 3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쌀 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86만 8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2.6%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국적 냉해 피해가 컸던 1980년 355만 톤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쌀 생산량은 3년째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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