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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청와대 문서 아니다···가능한 조처 취할 것"
등록일 :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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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국가안보실 내부 보고서라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문건은 청와대에서 작성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작성된 문건은 어떤 형식이든 상단에 워터마크가 찍히며 출력한 사람의 이름과 시간이 초단위로 명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보도한 언론사에서 문건이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밝혀달라며, 자체적으로도 누가 문서를 만들어 유포했는지 파악 중으로 가능한 조처를 다 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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