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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장관 "내년 2~3월 한반도 정세 큰 영향"
등록일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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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내년 북한 당 창건 75주년과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중요한 일정이 잇따라,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내년 2, 3월 이후 변화가 없다면, 비핵화 협상이 더 어려워지고 남북 관계도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연내 범위 안에서 얘기하고 있다며, 계속 진행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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