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대구 7층짜리 건물 목욕탕서 불···2명 사망, 50여 명 부상
등록일 : 2019.02.20
미니플레이
유용화 앵커>
대구 도심 사우나에서 불이나 연기를 마신 2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대구시 중구 포정동의 남자 사우나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우나 안에 있던 손님과 건물 다른 시설에 있던 50여 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숨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66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