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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확진자 접촉땐 설사증상만 있어도 '의심환자'로 관리
등록일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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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앞으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 후 '설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발열이나 기침, 가래가 없어도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대응 지침' 을 개정해, 의심환자 사례 정의와 접촉자 관리방법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대응 지침에 따르면, 확진 환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에 설사하기 시작한 사람은 메르스 의심 환자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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