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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65% "일 더 하고 싶다"
등록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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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평균 수명이 늘면서 55세에서 79세 연령층 10명 중 예닐곱명은 평균 73세까지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하는 목적은 60%가 생활비 충당이었습니다.
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조사결과, 고령층 인구 천 380만여 명 중 지난 1년간 구직 경험이 있는 사람은 259만 9천명이었습니다.
구직 경험자 비율은 18.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p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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