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병·의원 등 요양기관 한 번도 안 간 사람 238만명
등록일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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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앵커>
지난해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한 번도 가지 않은 사람이 23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평균 1.88배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강남구는 보험료를 가장 많이 부담했지만 급여 혜택은 가장 적게 받았고, 보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전남 신안군이었습니다.
지난해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 한 번도 가지 않은 사람이 23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평균 1.88배의 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 서울 강남구는 보험료를 가장 많이 부담했지만 급여 혜택은 가장 적게 받았고, 보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전남 신안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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