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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치준 씨, 부마민주항쟁 사망자 인정
등록일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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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부마민주항쟁 진상 규명 위원회가 오늘 위원회를 열고 고 유치준씨를 부마민주항쟁 관련 사망자로 의결했습니다.
고 유치준씨는 부마민주항쟁 당시 공사현장 노동자로, 1979년 10월 19일 경남 마산시 산호동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위원회는 당시 시위가 고인의 퇴근 시간 이후 사망 장소 인근에서 격렬하게 발생한 것으로 미뤄, 시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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