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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훼손한 '경복궁 계조당' 복원 착수
등록일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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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 앵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일제 강점기때 훼손된 경복궁 계조당의 복원공사를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조당은 조선의 왕세자가 신하를 맞이하고 궁중 잔치를 베풀었던 곳으로 조선 왕조의 권위와 후계의 연속성을 상징합니다.
궁능유적본부는 2022년까지 총 82억 원을 투입해 기본 궁제를 복원하고 향후 전통문화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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